며칠 전 현장조사를 하고 다녀와서~~
1991년도 건립한 건물,
이후에 몇번에 걸쳐서 수리하고 증축...
미로처럼 얽힌 건물의 공동구,
나같이 뚱띵한 사람은 걸어 다닐 수도 없을 것 같은 공동구,
20년이 넘은 배관과 공조시스템은
아주 낡디 낡기까지 해서 사용도 일부반,,,....
으얏!!!!!
어디에서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할까?
현장조사 후
리모델링공사의 시작,,,
어떤 설비공사 제안서를
아주 멋드러지게 만들어야 그곳 회장님,
아니, 고객님의 사랑을 독차지 받을 수 있을까?
1) 최소 예산으로,
2) 필요한 설비기기들의 장비용량 계산
3) 시스템 결정
4) 경제성
5) 유지관리성등을 포함해서 ~~~~'
그리고 나서
6) 노트북에 빔프로젝터 둘러 메치고 가서 뷰어해야 하겠지?
사랑받기 위한
고민중의 고민이다....
^^--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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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비공사 제안, 설계, 시공, T.A.B등
Total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 (주)유창기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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